게다가 5일안에 배송하라고 되어 있는 데
답을 안주시니..배송도 못하고
그냥 제가 무슨 진상 고객 같네요
하다 못해 단을 구분할 수 있게 수정한다거나
그런 대답이라도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?
[ Original Message ]
주문할 때, 하단 안내문에 1회에 한해 교환된다고 적혀있었습니다
물론 신중하게 구매해야 겠지만,
착용감이 편하다길래 선택했는 데
묵주기도 할 때 단을 구분할 수 없다는 게
불편합니다
신자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
성모송을 헤아리면서 해야 하는 데..
그러한 제품 설명이 없었잖아요
게다가 다시 댓글을 올렸는 데 대답도 안해 주시고
단순변심이라 판단하고 그리하시는 데.
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?